사회생활

정이 제일 많은 사람인데 왜 회사에서는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하는 걸까 생각해봤다.
사회생활을 하며 느낀건 외적으로 멋있게는 아니더라도 깔끔한
이미지가 중요하다. 생각보다 저렴한티가 나면 상대 또한 
나를 가볍게 여기기 좋다. 

말하는 톤, 타인을 대하는 태도 많은부분과 같이 평가의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좀 단정한 모습이라면 사회생활하는데 조금더 편한 무기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또 생각해보면 개인의 다양성의 무시아닌가. 사람을 있는 그대로의 판단이 필요한것은 아닐까?

사진: Unsplash 의 Aron Visuals


요즘 직장생활이 너무 답답해죽을 지경이다. 혼자를 두려워 하는 사람들. 끼리끼리를 하며 그게 정말 중요한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유치함을 멈출 수 없고 기본적인 것들을 지키지 안는 이 담장에 숨막혀 죽을 것 같다. 특히나 이돈받고 이렇게 일하는것 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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